저희집은 다문화책으로 꼬마다글리 보고 있네요
내용도 괜찮고 그림들도 알차고 좋은것 같아요 세이펜 있으시면 활용도 좋구요
아이들한테 요즘은 세계문화책 꼭 필요한 것 같아요 ^^

세계문화는 6살 정도? 그쯤부터 보여주는것 같아요
뭐 엄마가 재미있게 읽어주면 연령은 그닥 중요치 않은거 같긴해요^^
세이펜 활용되는 쫑알이 세계문화 추천해요^^
지구본도 세이펜이 활용 가능하답니다^^

쫑알이 세계문화와 말하는 지구본 추천해요..
저희 아이는 5세부터 보여줬습니다..
아이가 3세 말경부터 나라와 국기에 관심이 있어서 계획보다 조금 빨리 들여줬어요..
세이펜으로 찍어서 들으면서 아이가 생각보다 깊이 있게 보고 있어요..

요즘은 유치원에서도 배우는 세계문화기 때문에..5세부터 많이 보여주는거 같아요
저희아이같은 경우도 그랬구요..
세이펜이 되는 세계문화라면 쫑알이 세계문화가 좋아요.
다양한 사진이 생생해서 참 재밌거든요. 꼭 여행하는 기분도 들구요.. 다양한 정보가 많아서..
앞으로 두고두고 보기에도 참 좋답니다~
앗.. 그리고 쫑알이 말하는 지구본도 함께 하니 더 좋아요~

요즘은 유치원때부터 다문화를 다루더라구요.
빠르면 5세부터도 보여주시는거 같아요.
첫다문화그림책으로 꼬마다글리 좋아요.
창작형식이라 스토리를 읽으며 자연스레 다른나라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데 각나라별의 특징을 제대로 짚어주어 좋더라구요. 실사그림도 많고 세이펜도 적용되어 아이혼자 책읽는 습관기르기에도 도움이 되어요.

쫑알이 세계문화가 말하는 지구본도 되고 세이펜도 되서 딱 좋을것 같네요..^^
세계문화책 여러개 알아봤었지만 쫑알이가 젤 괜찮더라구요.
각 권마다 각 나라의 대표적인것들도 재밌게 잘되어있고
세이펜으로 국가도 들을 수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올해부터 쫑알이 세계문화 도서 들여줬더니 잘 보더라구요.
이해하기도 쉽고 재밌게 볼 수 잇는 책이면 어렵지 않게 접근을 해 나가지 싶어요.
연두비에서 나온 쫑알이 세계문화를 보니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를
정말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잇는 책이라 더욱 마음에 들더라구요.
다문화 이해적인 부분에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에요

세계문화 책은 보통 5살 이후부터 많이들 보지 않나요?
우리 아이는 6세부터 시작했어요^^ 유치원에서 다문화 프로젝트 수업도 있었구요~
겸사겸사 들인건데 역시나.. 보여주길 잘한것 같아요^^
책이 있으니 아이의 시각? 시야도 많이 넓어지고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꼬마다글리 추천합니다. 세이펜 되는 책이에요~~

언제부터라는 건 없지만 본격적으로 전집으로 보면 좋을 시기는 7세 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7세 정도에 하우쏘 월드사회문화탐험으로 시작하면 좋더군요.
각 나라에 대한 지식도 넓어지고 다른 분야로 확대하기도 좋은 시기입니다.

아이가 몇살인지요...
7세정도..초등입학을 앞두고 있다면 이왕이면
교과연계된 책을 보여줌도 괜찮을꺼에요...초등 세계문화전집으로 하우쏘 월드사회문화탐험
좋습니다..저도 주변에서 추천해줘서 알게된책인데...단순 세계문화만을 다룬책이 아니라 ..나라별..정치,경제,사회,역사,지리,예술,문화,,등등 책을 통해서 다양한 지식의 면을 볼수있어서 요즘같은 통합교과대비로
배경지식 넓혀주기에 괜찮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