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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자리
첨에 둘째가 태어났을땐 관심도 없다가 둘째가 5개월된 요즘.. 애를 너무 괴롭히네요 애머리를 계단삼아 밟고 쇼파에 올라가질않나.. 업드려있는애 위에 올라가서 깡총 뛰고 위에 햄버거~하며 깔아뭉개고 눈치살살보면서 애 때리고.... 순둥이 둘째는 그냥 마냥 좋다고 웃고있어서 더 맘아프네요 혼내기도하고 매로 때려도 봤는데 이젠 그냥 실~웃으면서 가버려요 맷집짱 큰애 교육 어떻게 시키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