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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
둘째인데도 새롭네요. 첫째때 너무 무지한 엄마로 지내다가 둘째가 태어나면서 이것저것 하려니 더 힘든거 같아요. 좋은정보, 즐거운 소식 많이 접하고 나누었으면 해요
제 친구도 둘째 나은 친구는 처음 키우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일한다고 시어머님이 첫째를 키우셔서 지금도 엄마보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따른다는..제가 봤는데..제 부모를 완전히 생깐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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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도 둘째 나은 친구는 처음 키우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일한다고 시어머님이 첫째를 키우셔서 지금도 엄마보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따른다는..제가 봤는데..제 부모를 완전히 생깐다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