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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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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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체감은 날겁니다.저는 이런느낌이던데
"아직도 단이더있어?" -
VanilLa
거희안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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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솔
중간 기어비가 좀 촘촘해져서 변속이 좀 더 부드럽다 뿐이지, 오르막이 쉽고,평지가 빨라지고 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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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근
본인의 주력 기어비를 알고 있는 단계에서는 체감 없습니다. 본인에게 맞는기어만 조합해서 가지면 24단이던 21단이던 스프라켓 장수는 관계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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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샘
거의 동일합니다만, 자신의 현 체력에 맞는 기어비 찾기에만 좀 더 세분된 느낌입니다.
차라리 브레이크나 휠 타이어 이쪽이 더 체감도가 높습니다. -
서리서리
저는 갠적으로 못 느끼겟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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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예
좀 탄다는 사람들은 보통 자기가 주로 쓰는 기어비를 케이던스로 타기에 단수는 별 의미가 없다고 봐도 됩니다.
저는 2×7단으로 24키로 케이던스로 탑니다.
다른 기어비는 산에 갈때 빼고는 쓸일이 없어요.
부품 교체할 때도 아주 유리하구요 -
여우비
산에서는 차이 엄청납니다. 업힐이 달라집니다. 업힐이 쉬워져요. 도로만다니면 체감하지 못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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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죽
27단이 30단보다 기어비가 더 좋아서 더 쉽습니다.
2022-02-10 08:43:59
저는 크게 못느낍니다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