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하기질문내용오늘 외국어 수능시험문제지를 한번 풀어보았는데 어렵더군요.. 어찌어찌 의미는 알겠는데 뭔가 찝찝한느낌?
시간도 좀 부족하고...제가 알기론 수능외국어든 텝스든 뭐든.. 독해는 지문을 전부안읽어도 답을 충분히 골라낼수 있는게 있다고들었어요!그 유형좀알려주세요!
예를들어 다음문장이 들어갈곳으로 알맞은곳은? 이런문제는 거의 읽어봐야 알잖아요..
그에비해 빈칸추론이나 주제찾기는 다 안읽어도 되는걸로 아는데.. 노하우가 뭐죠?그리고 글의 분위기도 빠르게 푸는방법없을까요?빠르고 정확하게 풀고싶습니다..
다읽으면 정확한데 속도가 느려서 안되겠더라구요
댓글 2
2022-02-19 03:55:02
주제찾기는 보통 문장의 맨앞이나 뒷쪽 문장에 그글의 주제같은게 대부분이고요.
글의 분위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맨처음부분하고 맨뒷부분 읽어 주시면 되고요. 가끔 안되는것도있지만 거의 다 되더라고요. 빈칸추론은 주제찾기랑 비슷하긴한데 뭐라고 말하기가 좀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