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가입한지 얼마안된 양띠엄마예요~~ 이제 14개월 들어서는 꼬맹이를 두고 있어요...
우리 꼬맹이 얼마전에 바가지 머리로 머리 잘랐는데....
아주 웃겨요.... 진짜 바가지 하나 탁 엎어놓은듯...
ㅋㅋㅋ 근데 고슴도치 엄마라 그모습도 어찌나 귀여운지 몰라요....
다른 엄마들이 우리 꼬맹이 머리 길다고 넘 부러워하세요...ㅋㅋㅋ
아기 머리가 긴것도 행복이겠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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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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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울 아들은 반머리라고 싫다네요...점 더 크면 자기 주장이 생겨서 머리도 함부로 못 자르겠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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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쁨
우리꼬맹이는 용인씨 친구 예준군이예요... 용인엄마가 올린 사진에 있어요...ㅋㅋㅋㅋ
러블리님~~ 남자아이랍니다... 태어날때부터 머리숱이 좀 많고 길더라구요~~~*^^* -
던컨
바가지 머리는 애들한테 젤루 귀여운 머리스타일~원츄!!
저희 아이도 함 도전해 봐야징^^ -
동이
울 아들도 14개월이예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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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
울 23개월 아들두 바가지머리 해주고 싶은데 머리숱이 별로없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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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
부럽네요~ 바가지머리^^ 우리딸 17개월인데 아직두 머리가 남자스타일~^^
2022-02-14 23:30:21
저희 아이도 바가지머리 함 해주고 시펑요 너무너무 귀엽잖아요!
반갑네요~둥이둥이님! 자주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