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하기질문내용4. 부산에는 큰 국제적인 미술제가 없다. 그러나 많은 외국인들이 오갈 수 있는 장소인 항구도시 부산을 예술 쪽에 특화시키는 것은 부산을 좀 더 아름답게 만듦과 동시에 유명하게 만드는 것에 도움을 줄 것이다. 그 방법 중의 하나가 전국적이고 나아가 국제적인 길거리 미술 축제를 시행하는 것이다. 그것은 PIFF와 같은 국제 영화제의 시행과 더불어 부산을 예술 측면에서 훌륭한 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 There is not big and international arts festival in Busan. But specializing Busan to arts will help making Busan beautiful and famous. One way of that is operating international street arts festival. It will contribute to make Busan great art city with piff.
6. 매년 부산에서는 부산 국제 영화제라는 큰 행사가 열린다. 이 시기에 주최측은 이곳저곳의 극장을 빌려서 영화를 상영한다. 이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예를 들어 어떤 영화는 남포동에서 상영하고, 어떤 영화는 해운대에서 상영한다. 이 두 동네 사이의 거리는 꽤 멀다. 보다 많은 영화를 보기 원하는 관객들에게, 이것은 불편한 일이다. 관객을 위해 제대로 된 행사를 시행하려면 오직 부산국제영화제만을 위한 크고 편리한 극장을 개설하는 것이 필요하다. Every year, It is opened that big event called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n Busan. In this time, the host organizations lend theaters in different places. This is a problem. Some movies are showed in Nampo-dong, other movies are showed in Haewndae. Distance of these two place is so far. It is inconvenient thing for people want to see more movies. In addition to enforce PIFF rightly, it is need to build up big and convenient theatre for only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몇몇 군데를 빼먹고 영작했어요^^;지적 부탁드려요
일단 눈에 확 들어오는 점은... help making 보담.. help make 라고 하심이 나을듯 하구요...
두 장소의 거리를 말씀하실 때엔 between을 쓰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