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드릴밖에 준비가 되어있지않은 초보랍니다...
아직..시작도 안했으면서 욕심은 있어가지고......;;; 샌딩기와..직소기...한번
구입해볼까하는데요...음..아직...아가가 많이 어려요...이제..6개월도 안됐거든요
아파트 사는데요...아무래도..베란다문을 닫고 작업을 해도...소리가 많이 들리겠죠??
어떠신가요..갓난쟁이 두신 님들...어케 작업하시는지 궁금해요..
글구요...샌딩기야..제가 팔떨어지도록..사포질하면 된다고해도...직소기는...있어야할것같은데
직소기 없이...여러가지 작업을 할수있는지....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애기가 놀랄까바...그게 젤로 걱정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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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15: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