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125930 | 11개월된아들이써효 ^^ | 딸기맛사탕 | 2022.02.08 |
| 125929 | 오르다 유치세트 문의드려요~ | 새늘 | 2022.02.08 |
| 125928 | 영테와 리틀스토리북스가 눈에 아른거려요....ㅠㅠ(19개월 볼만한책 알려주세요^^) | 푸른나무 | 2022.02.08 |
| 125927 | 돌이 다되어가는데.. 이유식 정말..!! | 큰모음 | 2022.02.08 |
| 125926 | 17개월 왕자님... | 주리 | 2022.02.08 |
| 125925 | 주저리 주저리...^^; | god | 2022.02.08 |
| 125924 | 수학 과학 추천좀해주세요 | 혁민 | 2022.02.08 |
| 125923 | 6개월의 아들을 둔 엄마랍니다. | 꽃 | 2022.02.08 |
| 125922 | 미용실가기 힘들어요 | 로다 | 2022.02.08 |
| 125921 | 밥 잘 안먹는 아이요~ | 큰꽃 | 2022.02.08 |
| 125920 | "있을때 잘해"란 노래가 제가슴에 콕 박히네요...^^ | 초고리 | 2022.02.08 |
| 125919 | 뮤지컬잉글리시,클래식잉글시는 몇살정도면 볼까요? | 재미 | 2022.02.08 |
| 125918 | 5살 아이 자연관찰 추천해주세요. | 움찬 | 2022.02.08 |
| 125917 | 프뢰벨 은물 수업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 파란 | 2022.02.08 |
| 125916 | 재능동화 아이들 잘보나요. 조언좀 해주세요.. | 누리알찬 | 2022.02.08 |
| 125915 | 리틀베이비픽쳐북 있으신 분들, 마꼬처럼 글밥적고 그림위주인가요? | 갤쓰리 | 2022.02.08 |
| 125914 | 자연관찰 실사 추천부탁드려요 36개월입니다 | 싴흐한세여니 | 2022.02.08 |
| 125913 | 껌딱지,,ㅡㅡ | 여우By | 2022.02.08 |
| 125912 | 이빨 났나요? | 돌심장 | 2022.02.08 |
| 125911 | 장티푸스예방접종 질문^^ | 가든 | 2022.02.08 |
| 125910 | 글뿌리 성장동화 어떨까요? | 크심 | 2022.02.08 |
| 125909 | 담달 출산입니다 ^^ | 지나 | 2022.02.08 |
| 125908 | 5세남아 책장 좀 봐주세요 | 두동 | 2022.02.08 |
| 125907 | 늦은 6살^^ | 미르 | 2022.02.08 |
| 125906 | 둘째 9주차... | 연분홍 | 2022.02.08 |
| 125905 | 24개월차 아들입니다.! 영어에 관심을 두고 있네요...책추천좀 해주세요~ | 이름없음 | 2022.02.08 |
| 125904 | 명꼬수학도 중고가 있나요? | 보미나 | 2022.02.08 |
| 125903 | 17개월 여아 책고민 같이 해보아요~*^^* | 청식 | 2022.02.08 |
| 125902 | 첫 전집으로 놀이북이 괜찮나요? | 찬내 | 2022.02.08 |
| » | 4살여 | 오미자 | 2022.02.08 |
| 125900 | 32개월~ | 반월 | 2022.02.08 |
| 125899 | 무는 아들 어떻게 해야하죠? | 앤드류 | 2022.02.08 |
| 125898 |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 외솔 | 2022.02.08 |
| 125897 | 개학준비 책으로 하려구요 | 큰힘 | 2022.02.08 |
| 125896 | 젖 끊는 데 며칠이나 걸릴까요? | 유리 | 2022.02.08 |
| 125895 | 정회원되는 그날까지~~ | Orange | 2022.02.08 |
| 125894 | 예비초등전집 질문이요 | 봄시내 | 2022.02.08 |
| 125893 | 5살 아직 낮잠자게 하시나요? | 초코맛사탕 | 2022.02.08 |
| 125892 | 초1학년에 맞는 역사전집 추천좀 해주삼~~ | 앨런 | 2022.02.08 |
| 125891 | 자연관찰이 좋을까요? | 새길 | 2022.02.08 |
2022-02-08 05:22:31
저희 조카가 지금 6살인데 4살때까지는 별로 말을 못해서 언니가 엄청걱정했었죠
어제본 조카 못하는말이 없고 부산사투리까지 걱정했던애 맞나 싶네요
힘내세요 ~~~ 울조카 본인이 더답답할꺼예요 그래서 그런지 짜증도 심해지고 소리를 얼마나 질러대는지 다들 고개를 내둘렀다니깐요 이제는 소리지르는것도 좋아지고 걱정이 있다면 동생때리는것...
홧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