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는 동생이 둘째를 목표로 숙제를 하기 위해.. 남편을 찾아 인천으로 기차타고 가면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병원에서 배란일 받아서 지금 간다고..
떨린다고..ㅎㅎ
정말 말 그대로 거사(?)를 치르러 가는.. ^^;
2년전 일들이 생각나 한번 적어봅니다.
2022-02-07 23:54:32
어제 아는 동생이 둘째를 목표로 숙제를 하기 위해.. 남편을 찾아 인천으로 기차타고 가면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병원에서 배란일 받아서 지금 간다고..
떨린다고..ㅎㅎ
정말 말 그대로 거사(?)를 치르러 가는.. ^^;
2년전 일들이 생각나 한번 적어봅니다.
저두 계획해서 아기를 가져서 정말 그때의 떨림이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