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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여아를 둔 맘입니다. 미운 4살입죠 ㅡㅡ;;; 그나마 요즘은 밥이라도 잘 먹어서 다행인데... 더 더워지면 그마저도 힘들까봐 걱정이랍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
휴 저도 완전 전쟁이네요.. 둘째까지 있으니. .하루가 넘 길고~~~ 어서 둘이 크기만 바라고 있ㅇㅓ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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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4살 역시나 동감입니다,매일 목소리만 커지는터라 엄마가 무섭다고 ㅠ 그러면서도 말을 안듣는건??으휴
저희딸도 3월생으로 4살입니다..다행히 아직 미운4살은 아닌듯하네요...큰애가 미친6살이 시작되서그런지 웬만해서는 눈도 깜짝 안되네요...^^
휴 저도 완전 전쟁이네요.. 둘째까지 있으니. .하루가 넘 길고~~~
어서 둘이 크기만 바라고 있ㅇㅓ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