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딸아이가 16개월되었네요...
워낙 밥을 안먹어서 하루에도 몇번이 밥을 해다 받치곤하는데...
한숟가락 먹이기가 하늘에 별따기만큼 어렵네요...
맛이 없어서 그런지...ㅡ.ㅡ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16개월이면 초보엄마 딱지도 뗄데가 지났는데...ㅡ.ㅡ
아직 멀었나봅니다....
댓글 4
2022-02-07 17:48:59
이제 딸아이가 16개월되었네요...
워낙 밥을 안먹어서 하루에도 몇번이 밥을 해다 받치곤하는데...
한숟가락 먹이기가 하늘에 별따기만큼 어렵네요...
맛이 없어서 그런지...ㅡ.ㅡ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16개월이면 초보엄마 딱지도 뗄데가 지났는데...ㅡ.ㅡ
아직 멀었나봅니다....
우리아이도 너무 안먹었어요..그래서 지금 한약먹이고 있는데..그것때문인지 먹을때가 된건지...조금씩 먹기 시작 하네요..그전엔 무조건 고개를 돌렸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