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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솔
늦둥이에 외동딸이라던데 실종후 매일 팽목항에서 밥상을 차리셨다는 어머니 염원 때문일까 ...천국에서 이제 편히 쉬어요
자식을 키우고 보니 자식을 먼저보낸다는게 상상이 안되는데. 먹먹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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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이 찡하고 눈물나네요 ㅠㅠ ......
아 가슴이아파요...
너무 슬픈 일이네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우 속상해요. 이나라도 싫고 이민 가고파요
자식을 키우고 보니 자식을 먼저보낸다는게 상상이 안되는데. 먹먹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