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신랑과 요기조기 돌아다녀 봤습니다..
콜맨 아스테리온도 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걸로는 한여름엔 텐트 칠 엄두도 못낼거 같구요..
현재 헥사타프를 가지고 있는데 헥사로는 타프스크린 공간이 너무 안나오더라구요.
캠프타운 가보니까 가든300은 이미 품절이라고 하구요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는 상태라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코베아와우빅돔+렉타타프+타프스크린 조합으로 결정 하기로 했는데요...
(현재 가지고 있는 오토 텐트는 물놀이용으로 사용 예정이구요..)
근데 요로케 세가지만 해도 130이네요..ㅎㄷㄷ
사용 하시는 분들 계심 어떤지 평을 좀 듣고 싶어서요..
거기에 야침 2개 키친테이블, 침낭까지추가로 구매 해야 하는데..
이건 장비를 사려고 캠장을 다니는건지 캠장을 다니려고 장비를 사는건지
헤깔릴 정도로 돈이 많이 드네요..
제 욕심이 과한건지..
여행오키 열분께서 봐주시고 필요한것과 불필요 한 것 좀 말씀해주세요..
(참고로 저희 텐트 하나로 다닐 땐잘 때 등이 너무 배겨서..아이가 힘들다고 하드라구요..
발포매트에 침낭하나 빌려서 다녔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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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10:4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