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아이가 여섯살이랍니다. 그런데 고맙게도 오늘은 유치원에서 눈썰매장에 가는 날이랍니다... 그래서 느긋하니 4시에 데리러 가면 된답니다. 흑...그런데 가끔 이렇게 유치원에서 체험학습 있어서 늦게 오는 날은 왠지 기분이 설레고 좋은 건 왜일까요? 나쁜 엄마라서 그런 걸까요?? 호호호...(저희 아이는 보통 1시 반에 오거든요) 암튼 오늘 아이가 다치지 않고 무사히 잘 놀고 와서 엄청 반갑게 맞이해주면서 엄마가 우리 oo이 보고 싶어서 혼났쩌~~ 이런 닭살 멘트 팍팍 날려주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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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6 01:5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