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원래 이유식주면 참새처럼 입을 쫘악 벌리고 잘 받아먹더니
돌 쯤부터 이유식을 주면 고개를 획획 돌리고 안먹으려고 우네요
왜 그럴까요??
아무것도 모르다가
이제 엄마의 요리실력이 안좋다는 걸 알아버린걸까요?
밥먹이는 일이 정말 큰일이 돼버렸네요
2024-10-13 15:05:01
울 아들 원래 이유식주면 참새처럼 입을 쫘악 벌리고 잘 받아먹더니
돌 쯤부터 이유식을 주면 고개를 획획 돌리고 안먹으려고 우네요
왜 그럴까요??
아무것도 모르다가
이제 엄마의 요리실력이 안좋다는 걸 알아버린걸까요?
밥먹이는 일이 정말 큰일이 돼버렸네요
우리아이도 돌쯤에 이유식 안먹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밥을 먹여봤더니 잘먹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부터 이유식 중단하고, 어른 먹는 형태로 준비해서 줬어요. 간은 당연히 최소로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