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의 붕대 입니다...절에 다니가가 천당 가야 된다는 붕대의학교 선배 언니의 말에 그날로 바로 예수쟁이가 된 귀얇은 붕대...
여러가지 후라이팬의 브랜드 선택의 폭이 점차 좁혀 지면서 wmf(컴이 초보인 관계로 이 영어를 자판에서 찾는데 거의 한나절 걸리는
상황 입니다...특히 f찾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 된걸로 알구 있음)...애이...
중요한 건 ...프로방스와 탑스타 라구 종류가 나뉘는것 같은데 ...그렇타면..그 차이는 뭔가요..가뜩이나 귀가 얇은 저로서는 ...이러다가
또 절에 다닐지도 몰라요...천당말구 극락가야 한다구...누가 또 설득력 있고 조리있게 설명하면 ...휘슬러에서슐테우퍼로 마음이 갔다가
휘슬러는 밑에 바닥세척에 자신이 없을꺼라구 엄마가 선동하는 바람에 포기했구(바닥이 쫌 꼬불스러워서...)슐테는 디자인이 너무
아저씨 스러워서...약간 처녀 스러운 디자인을 찾는데 그게 바로 쉐프원 하구 wmf인것 같아요...(생각의 차이니깐 슐테 선택 하신분
오해 마세요...오죽 하면 제 별명이 붕어 대가리 겠습니까..생각을 안하구 얘기 하는 어리석은 아줌마 니깐 그냥 그려러니 하세요..)
적당히 쉐프원 하구 wmf를 내맘대로 섞어서 장만 하려구 하는데 프로방스와 탑스타 라는것이 나뉘어 지네요...써 보신분은 알려 주세요알려 주시면 도토리500개 드릴께요...(참 고 로 저는 컴맹 딱지 띤지 얼마 않됐어요...큭 큭 큭 남들이 도토리 도토리 하니깐 그냥 한번
써 본 거예요..도토리를 어디서 구해서 도토리를 어디다가 사용하는 지도 몰라요...킥킥킥..저..진짜 모 자 라 죠..붕대~붕대~붕대~??? 맨날 사지는 안쿠 알려 달라구만 하다가 어느날 3만원짜리 코팅된 후라이팬 샀따구 자랑할찌도 모를 오키의 붕대가...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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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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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
ㅎㅎ붕대님,, 정말 귀가 그리 얇으실까나...ㅎㅎ 제가 보니 구르메플러스가 제일 디자인이 예쁘던데...ㅎㅎㅎ 그리고 저는 극락 가려고 합니다. 하하하하하. 올록볼록한 엠보싱은 닦기가 어렵다는 호소를 많이 보았구요. 쉐프윈의 경우라면 손잡이도 스뎅으로 된 것을 고르시와요. 검정 실리콘이 잘 깨진다고 하네요. 골고루 섞어서 사쓰면 골라 쓰는 재미가 있지요, ㅎㅎ 그리고 도토리는 저도 써본 적이 없어서... 사본적은 더욱,,, 받은 적은 더더욱,,,우리 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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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도토리 묵 먹고 싶네요.
전에 야간운전님이 올리신 도토리묵만드는 법으로 해서 묵 쒀서 묵사발로 들이켰으면 좋겠는데 -
태양
붕대예요..큭큭큭..모자라는 붕대의 질문에 늘 한결같이 답짱해 주시는 셀바님를 비롯해...여러분들...감사하구요...귀가 또 얇으니...구르메플러스로 한번 또 흔들려보겠습니다..하여간 토끼머리 뿔 날때쯤 제가 모 하나 장만 했다구 전해 드리는 날이 바로 후라이판 산 날이니깐 ...그리 아시구...근데 쉐프원은 인터넷 자체 어디서 구입 해야 하나요?...검색창에 백날을 쳐도 엉뚱한 것만 나오니...이런말 우리 엄마 한테 하면 뭐라는줄 아세요...
아니.. -
똥덩어리
프로방스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로방스는 wmf에서는 조금 아래인것 같습니다.
구르메는 뚜껑에 스팀홀이 있어 저수분에는 좀 어려울 것 같구요
탑스타는 비용 부담이 많이 되구
근데 사용해 보니까 프로방스도 괜찮아요
혼수비용이 넉넉하면 탑스타로 하시고 아님 프로방스도 괜찮아요
이것저것 다 할 수 있어요. 수육을 만들고 저수분으로 해도 되고.......
여러모로 편안히 사용할 수 있어요 -
지니
제가 가지고 있는게 쉐프윈24와 구르메28이에요..앞에 말씀드린데로 좀 차이가 있기도 한데 또 고수가 되면 아마도 못느낄 차이겠지요..냄비는 좋은게 많은데 후라이팬은 참으로 선택의 폭과 기준이 좁아서 저도 무지 고민했답니다. 저는 리벳있는게 싫어서 완전 제외하고 나니 더더욱 선택할게 없더라구요..후라이팬만 말씀드리면 쉐프윈 24는 사이즈가 일단 작고 옆면이 낮아서 소량을 하거나 부침위주로 할때 좋구요..28짜리 리벳없는 클래드가 있었음 저도 구르메 안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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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아
차~암.....(붕대가 기분이 좋타는 뜻의 참)..제때에 맞춰 뭐든지 잘 알려 주신단,말야...특히..피글렛님....
죽도록 안 찾아지던 쉐프원을 조사 한후 흔들리는 구르메 또한 보고 선택 할께요...근데 28은 동네가 다 알게 큰것 같아 다소 부담 스러워요,,26후라이팬이 딱 적당 하던데...디자인이 사랑스러운 애들은 거의다가 24아니면 28 이네요...그나저나 올해 안에 살런지...또한 구르메28후라이팬 가격은 대충 어느 정도 인가요???????? -
맺음새
붕대님..붕대님 보면 그냥 지나갈 수가 없네요...슬쩍 아는척 하고 파서...전 아직 스텐에 잘 몰라서 답변은 못하구요...ㅋㅋ 저두 귀 얇아서 이리 저리 잘 넘어가요...ㅋㅋ 글구 도토리 500개 비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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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아
써보진 않았고 나름대로 조사는 해봣어요.. 저도 구입을 해야 해서 ㅋㅋ 저도 백화점에서 만져보고 보기만 해서.. 써보진 않아서 상세한 정보를 드리긴 힘들고 ㅠ.ㅠ 얄팍한 정보밖에 못드리겠네여..
탑스타와 프로방스 차이는 디자인 차이와 두께 차이가 대표적인것 같아요.. 두께 차이에 의해서 가격차가 많이 나요.,. 그리고 프로방스 이런건 백화점에서 세일할때 건지시면 정말 저렴하게 건질수 있을거에요..
두께 차이에 따라 가격차가 나는게 제일 크다 -
찬슬
맘에 드는 후라이팬 찾기가 어려우시면 그냥 아쉬운대로 전골냄비로 대용하시다가 나중에 이거다 싶은 것으로 사세요. 사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을 때 물건을 사게되면 나중에 후회하기도 하더라고요. 시간이 흐르면 마음이 안정되면서 뭐가 더 본인 맘에 드는 것인지 확실히 알게 되잖아요. 24전골이 일반 28후라이팬 바닥 면적과 얼추 비슷해요. 그래서 저도 28후라이팬을 일부러 안 샀어요. 전골냄비가 2개 거든요. 평소에는 26쓰고 급하면 전골냄비 쓰고 그래요
항상 내용이 제법 길고 재미있어서 독수리 타법으로 쓰셨다는 게 믿기질 않아요. 오키에 자주 들어 오시니 이제 자판이 곧 익숙해지시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