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집의 단점이 권수다 대박나기가 정말 힘들다는거죠~^^;
전집 중에서도 유난히 읽는책, 유난히 안보는 책이 있는거 보면 신기할 정도라는^^;;

마님의 리스트 중 사랑둥이는 24권의 보드북으로 이미 활용이 지난내용이 대부분일것같아요.
리틀북스를 지금 들이신다면, 약간 활용기간이 짧을 듯한데...
리틀북스를 생각해 두셨다면, 리틀스토리북스는 어떠실런지요?
고미는 21개월 들어섰는데, 지난달 말에 리틀스토리북스 들여주었답니다.
저도 생활창작을 안본건 아닌데

책이 많다고 잘 읽는 건 아니더라구요 책을 한꺼번에 여러가지 들이기 보다는 한 질 정도 들여서 잘 읽히고 아이가 새 책을 보고싶어할 때 쯤 새로 들이니 훨씬 활용도가 높은 거 같아요. ^^

넘만은 책보면..일단 애부터 질려 하지 안을까요??
전 그냥 단행본 조금씩 읽어 줬던거 같은뎅..ㅠㅠ
전 불량 엄마인가봐요..ㅠㅠ

책많이 있는데요.. 저희집보다 도 많아요.. 울집은 거의 없다는 사실..
생활로- 재미둥이

저도 리틀스토리북스나 한솔 호기심아이가 좋은 것같아요

똘망똘망 아이가 잘봤으면 인성창작동화 똘망가치성장동화 연계해서 보여주시면 좋아요. 저희 아이도 생활동화 보고 바로 인성동화 들여 지금 넘 잘보고 있어요. 따뜻한 내용과 포근하고 정감는 그림들이 아이의 마음을 움직여 주네요.^^ 완죤 좋은 책이네요.

저희 집엔 그림책이 좋아 몇 권 있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고~~다 사서 읽히고 싶은 맘이네요~

22개월이면 차일드 보물상자도 좋아요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 내용도 있구요 들춰보기 찾아보기 다양하게 아이와 놀이 하면서 호기심을 자극해 주는 것들이라 재미있게 꾸준하게 잘 보네요 아이와 책 읽고 간단하게 놀이 하는 부분도 잘 되어 있구요

저두 23개월이에요
한솔 자연관찰, 호기심나라 해줬네요
애들꺼정말 하나살때도 고민마니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