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지켜봐야할까요? 계속 빠는건 아닌데,배고플때나 잠올때..특히 잠올때 엄청 빨아댑니다.아직 모유수유 하고 있구요.제가 직장맘이라 아침,저녁만 수유하고 있어요.밤중수유도 아직도..--;;오른손 엄지손가락이 거칠어요.쭈굴쭈굴하구요.첨엔 손가락끼우는것도 해볼려고했는데..보통 24개월이상 쓰더라구요.아직은 헐거울꺼라고 그러고.마발라스톱이라고 연고를 발라볼까 햇는데..이것도 18개월이상이라고 그러고..친정엄마는 뭣모를때 이때 고쳐야할것같다고 그러고..뭐 다른방법없을까요? 아님,이대로 지켜보면 저절로 고쳐질까요? 잠올때만 빨아서 별걱정 안했는데..이도 나는데 자꾸 빨아서 사이가 벌어진것같고..걍 느낌에 그래요..어찌해야할지요?
댓글 5
2022-02-01 11:16:10
고양이님이 한번 독하게 맘 먹더니 지민군 손빠는걸 단박에 고쳤었지요. 그러나 단박에 고치는 대신 고양이님 체력이 완전 바닥이 되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