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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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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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율
저도 공부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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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이를 뒷받침하는 여러가지 예가 있습니다.
물은 셀수없다고하지만. 물병에 담겨 상품으로서 팔리는 생수는 셀필요가 있으니 복수형으로 쓰고 셈을합니다.
fish가 같은종류 고기를 칭할땐. 단복수 형태가 같은데.
만약 멸치떼를 고깃배에서 잡을땐. 이게 수천만마리라 하여도 그냥 fish 이고.
얼마전 우리나라에 고래상어 두마리가 들어왔을땐, two fishes 가 됩니다. -
도전중
이밖에도.. 일반적으로 셀수없다고 생각되는 물질이나 개념명사가 구체적 상황이나 의미기 부여될땐 셀수있게되고.
양이나 추상적 개념이 확장되어서 복수형 그자체로 하나의 다른의미를 나타내기도 하고요.
waters 가 대양이나. sands 가 사막이라던가..등등 -
허우룩
감사합니다!! ^^
2022-02-02 10:00:31
안녕하세요.
명사의 단복수개념에 대한 제 의견을 말씀드릴게요.
저는 명사의 단.복수 여부를 셀 수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셀 필요가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not being able,
being necessary.
하나의 명사는 기본개념이 있고. 그 기본개념측면에서 일반적으로 이 단어가 셀 필요가 있냐 없느냐로 셀수있는명사가 되거나 셀수없는 명사가 됩니다.
하지만, 그 단어를 사용하는 특정인이. 특정상황이나. 특정측면에서 셀 필요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