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는 31개월 아들..
둘째는아들하구 잘 놀라구 아들이길 했는데..
이번은.. 딸이라네요.. ㅎㅎ
큰애가 아들이라 큰 부담은 없었지만..
그래두 딸이라니까.. 좋긴하더라구요
제가 큰애때는 무조건 딸이길 원했었거든요.. 제 처지 생각두 안하구.. 아마 딸이었음 둘째때 엄청 스트레스 받았을꺼에요
남편이 누나 하나 있거든요..
시댁 어른 뭐든 상관없다시더니.... 울 아버님.. 아들이라니. 완전날라 가시더라구요..
시댁식구의 뭐든 상관없단 말만 무조건 믿었던 제가 순진했던거죠..
울 남편두 첫아이때부터 무조건 아들 바랬구요...
근데 울남편으 둘째두 아들이길 바라더라구요..
자기가 남매라 그런지 더 그랬던거 가타요.. ㅎㅎ
그렇다구.. 3을낳을수도 없구.. ㅠ.ㅠ(돈만 많다면야. 생각해보겠지만.. ㅎㅎ)
여튼.. 전 딸이라 행복합니다.. 울 아들에겐 좀 미안하지만요...
2022-02-01 03:13:13
저두 첫애는 딸인데, 이번 둘쨰는 낳아봐야 알겠지만 아들이라는데... 주위에 아들이라고 다 말해놔서...아들이든 딸이든 건강하게만 태어나면 되겠지만 사람 욕심이란게...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