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가격과 명품책이라는 엄마들의 호평.
정말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좋은 책들도 새로 많이 나오는데.....
이래저래 몇개월 고민하다....결국 지르고 말았습니다.
46개월된 울아들. 넘 잼있게 잘 보네요. 읽어주는 저도 잼있구요.
원래 창작을 좋아하는데다 책읽기가 잘 되어서인지 쉬운 3-4권 빼고 모두 잼있게 잘 보았습니다.
읽어주기가 좀 힘들기는 하지만 아이가 잘 봐주니 사주기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은품은 야광지구본, 국기 꽂이, 퍼즐 2종류(작은 아이꺼랑 큰아이꺼), 명화카드(이건 아직 안 나와서 못 받았어요.), 우리몸의 뼈,세계지도,행성 브로마이드 받았네요. 사은품도 아이들이 다 좋아하고 잼있게 가지고 노네요.
프뢰벨은 이번에 첨 거래하게 된 건데 사은품은 잘 받은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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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1 12: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