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벨코라도만 써봤거든요...
근뎅 사이즈도 너무크공...
블럭이라..
깨기가 힘들어요....
녹여야 할때 정말 암울해요...
시멘트 바닥에 막 쿵쿵 때려서 부수거든용....
깔리바우트는 버튼형이라 사용하기 편해 보이더라고용....
가격은 벨코라도가 좀 더 비싸던데용....
댓글 7
-
그댸와나
-
마호
저도 봤긴 했넌데용...
큰용량은 5키로...그렇공...
1키로 500그람 뭐 그런식으로 팔던데용..
1키로부턴 소분된것 같아서용....
200그람부터 개별포장이더라고용..찾아보니...
근뎅 찾아보면 깔리가 더 맛나다는 분들이 계시네용.. -
이하얀
전 깔리요..
저도 벨코는 사용하기 불편해서 깔리를 선호했는데요...
그래도 맛은 과나하가 최고인듯..^^;; -
에다
과나하요?
그건 파는거 못본것 같은뎅...
어떤분은 깔리가 맛나다고 그러공...
과나하 찾아봐야 겠네용...
벨코도 200그람 부터 버튼형 개별포장 있더라고용.... -
지옥
저도 두개 다 먹어봤는데 깔리바우트가 낫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2.5킬로 사놨는데 넘 많아서 담번엔 오리지날 탄자니아나 과나하 쪽으로 알아보려구요. 브라우니는 초콜릿의 품질이 맛을 좌우하는 것 같아 초콜릿 고를때 무지 신경쓰여요^^
-
지음
저 아직 못 샀는뎅...
깔리 살지 벨코 살지...
친구가 브라우니 맛나다공....
사먹는건 완전 쩐내나고 그랬담서...
만들어 달라고 해서용... -
두루
전 현재 깔리로 브라우니 만드는데, 제가 베이킹 경력 얼마안되는데 브라우니는 무지 맛나요.ㅋㅋㅋ 그게 초콜릿과 코코아파우더(발로나꺼)의 힘인듯 해요. 사실 베이킹 해보시면 재료가 맛을 좌우하잖아요.ㅋㅋㅋ
벨코라도 버튼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