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카페이다보니 거쳐야할 코스가 많더군요..
이제서야 글을 올리수 있는 자격이 생겼어요.
요즘 여기 오키를 보고 과자와 빵을 몇번 만들었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그런데 여기에 올리신 분들이 파띠쉐 이상의 실력을 겸비하고 있어 저같은 초보는 사진올릴 생각을 감히 할수가 없답니다.
회원님들의 자문을 받아가면서 실력이 좀 늘면 그때 사진 많이 올리고 자랑도 할거예요.
다른분들이 올린 작품들을 보면서 난 언제쯤 저런 경지에 오를수 있을까 부럽기만 하답니다.
정말 걸음마 단계라서 용어도 생소하고 모든것이 낮설기만 합니다.
우선 당분간은 눈팅만 하면서 여러 회원님께 물어가면서 배워야 할것 같네요.
그래도 글쓰기 자격이 주었지니까 이제서야 가족이 된느낌이네요.
카페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저도 빨리 고수가 될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댓글 5
2022-03-01 02:00:57
무슨 그런 말씀을....
얼마든지 올리셔도 상관없어요~
저도 실패할때가 더 많지만 정성가득인데 누가 뭐라겠어요~
빠른 시일내에 작은아씨님의 포스팅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