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방두개짜리 빌라에 살고있고요~
얼마전에는 위례신도시로 전세를 구햇어요~ 꾜오~~ >0<
이사는 4월인데 지금 살고있는 집은 집주인이집 망쳐놓지만 않으면
맘대로 손대도 좋다고 하셔서열씨미 내집처럼 고치고 살았거든요~
물론 다 떼어갈 수 있는 아이들로 꾸몄지용~ ㅋㅋ
이번에 이사갈집 계약할때 못박는건 10개 이내로 하겠다고 하고 그거까지는 괜찮다고 하셔서
안심하고는 있는데.. 조명이 너무 ㅠㅠ 그.. 새아파트들에 달려있는 흔하디 흔한 흔등이예요
물론.. 새거니깐 좋긴한데~ 담에 이사가면 조명 꼭 바꿔보고 싶었거든요~
인테리어의 완성은 조명이니깐뇨~ 헤헷!
조명을 무사히 떼고, 무사히 달고, 나중에 나가기 전에 다시 원복하는거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 그냥 내비 두는게 좋을까요?
내리다가 깨지기라도 하는날엔 ㄷㄷㄷㄷㄷㄷㄷㄷ ㅠㅠ
조언즘 주시면~
캄사캄사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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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03:3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