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꼬는 보드북부터 양장본까지 단계가 많이 다양해요~
울진서는 돌즘에 들여서 지금 36개월인데 아직도 잘 보고 있네요~
아직 활용 못하고 있는 책도 몇권 되구요~

^^ 그림책 무지 좋던데~~~
서현마미님 공주님이 책을 많이 좋아하면 조금 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울 성우같은 수준이면...ㅋㅋ 괜찮겠지만~~여자애들은 많이 빠르더라구요^^.
아직 시간 있으니까 다른 님들 글도 기다려 보세요~~~.

울 딸이 마술피리꼬마 그림책이 있거든요... 두돌 때 엄청 보더니 요즘엔 별로 안보려고 하더라구요...
요즘 애니메이션 명작동화같은 것만 자꾸보려고 하는데... 교원에서 나온 옛날책이라 그냥 아는 분이 줘서 집에 들여놨더니만... 내용이 좀 잔인한 것두 많고 그래서 아기에게 읽어주기 꺼려지더라구요...

저는 21개월 민준사마 몇일전 새책으로 들여줬는데.. 태우님 좀만 더 빨리 사지지.. 흑흑흑....
31개월이라.... 음..................... 저는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제가 리뷰를 빨리 올렸으면 도움이 됐을텐데..
저는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소희 때문에 명꼬 넣어주었어요.첫째 34개월 제생각에는 쫌 수준이 낫은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