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2개월 접어든 공주를 키우고있답니다..
경기도 구석에서 살다가 부산으로 내려온지 반년...
이제서야 프뢰벨이며 접집들을 사다 모으는중임돠...
허리가 휘청하지만 아이가 좋아하는걸 보면 멈출수가없어요~~!!
ㅎㅎ
엄마들 정보공유해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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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10:24:47
프뢰벨 우리 아들도 엄청 좋아라 해요~ 정말 잘 사줬다 싶은 정도로.. 그덕에 엄마아빠 프뢰벨에 중독되 허리가 휘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