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살 세살 딸딸이 엄마랍니다~~
항상 세살 동생의 틱틱거림을 다 받아주는 첫째딸 덕분에 그리 힘들지 않은 육아를 하고 있지만..
어째된것이..
첫째의 울음 소리가 더 커져가는 집이랍니다...
조금 동생에게 방어도 하고 했음 좋겠구만..흑흑.....
어찌 해야할지 늘 고민고민하고 있답니다.
좋은 정보들 부탁드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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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p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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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저는 아들만 둘 ㅋㅋ 6살,3살..
저희도 첫째가 맨날 울더니 요즘은 안 되겠다 싶었는지 이젠 한번씩 툭 치고 몰래 때리고 해서 동생을 울리네요.
여자 아이들은 모성본능 그런게 있어서 동생을 보호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하더라구요.
첫째편에서 힘을 좀 실어주셔야 겠어요 ^^ -
방방
저희 아이도 6살이랍니다 ^^ 동생이 없어서 고집이 너무 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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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저도 6살 딸아이 혼자라....요즘엔 동생이 있는게 좋을듯...하는 생각이 종종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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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
저희두 첫째 6살 둘째 3살 인데 방가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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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삥
전 6살, 2살 엄마에요. 벌써 남동생한테 물려서 우는 큰딸램이 안쓰러운중입니다.. ^^;;
2022-01-27 13:30:10
저희도 딸만 둘인데... 6살과 3살... ^^ 우리 큰딸이 잇어서 그래도 힘은 덜 드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편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반가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