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안의 실드 베어링은 분해보다는 교체해야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호기심에 고무캡을 조심스럽게 열어 보니 그리스가 마르고 시커멓고 해서 디그리셔에 담갔다가 물로 깨끗히 세척한 후
말린 후에 테프론 그리스를 도포하고 다시 고무캡을 닫고 장착했는데 구름성이 좋은 것 같네요
교체를 안한 것은 베어링을 허브에서 떼어내고 다시 베어링 프레스로 압축하여 밀착시켜야하는데 공구가 없고 샵에 가기
귀찮아서 그랬는데 앞으로 타는데 이상이 없을까요?
실드베어링은 원해 그리스가 주입되어 나오는걸로 아는데 청소하고 다시 주입해도 괜찮은건지요?
그리고 허브안의 실드 베어링 안쪽은 고무캡이 없고 바깥쪽만 있는건지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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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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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소모품으로 알고 있어요 큰 이상없이 베어링에서 갈리는 소리없이 부드럽게 돌면 괜찮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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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늘
고속 베어링이 아니기 때문에 소피안님처럼 정비해서 사용해도 됨니다.
단 베어링 손상이 없고, 고무캡에 손상이 가지 않게 해서 분해 조립하시면 됩니다.
기계나 모터에 사용되는 고속 베어링은 소리가 나면 교환합니다.
이런 경우는 소피안님과 같은 방법으로는 사용을 못합니다.
자전거는 저속이니 유격이 없고, 소음이 없다면 위으 방법으로 사용해도 됩니다.
그러나 가급적 분해조립하지마세요.
분해하면 수분이 침투하기 쉽습니다.
자동차의 경우 허브베어링 수명은 4
2022-01-23 10:17:48
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