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VE
-
재마루
ㅋㅋ말대꾸도 마니 하죠? 애 키우기 넘 힘들어요~~ 그래두 넘 넘 이쁜 우리 아가들~ 힘냅시다^^
-
채꽃
저희 딸도 어지렵게 늘어 놓았던 장난감 치우라고 계속 해서 호통을 치니까......슬슬 움직이면서 하는말!!!
엄마 ,그만 혼내요~~ 하더라구요!!! 윽~~~어느새 커서 이런말도 하다니~~~
저희공주는 33개월인데 말이 조금씩 늘더니 역시 생각도 자라나 봐요 저는 그말을 듣고 화가 나기 보다는
쬐끔 뿌듯하더라구요~~ㅋㅋ
말을 안듣는다는 것과 엄마를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그만큼 생각이 자라서 그런걸꺼예요!!!
너무 노여워 하지 마세요!! -
모드니
ㅋㅋ 미운네살이죠?? 저희 아이도 그래요.. 점점 자아가 성장해서..자신의 의견을 많이 말하죠~~
그럴 때는 이해를 시켜줘야하는거 같아요. 저희아이도 천천히 설명해서이해시켜주면 좀 낫더라구요. -
이룩
호호...울딸도 조금씩 기미가 보이는데..아고..정말 벌써부터 겁이 나네요
2022-01-24 11:12:34
울딸은 아직 안보내서 잘모르겠어요 어린이집이 좋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