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울아들...
30주 3일에 1.4kg 태어나 1년은 걱정으로 보내고, 겨우15개월이 되어서야 겨우겨우 혼자 걷게되더니
30개월까지 엄마 아빠 밖에 말을 하지 못하더라구욤... 으~~~ 그때는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답니다^^
32개월부턴가 슬슬 말을 시작하더니,ㅋㅋㅋ 지금은 많이 유창해 졌네요...
키도 평균보다 크게 자라주어 이젠 30주1.4kg에 태어났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랍니다..^^
아하하 제가 아들 자랑을 하는건가요?ㅡ,.ㅡ
꼭그런건 아니구...그냥 이렇게 연말이 되고 보니 지나온 일들을 떠올리게 되구,
그러다 보니 3년이 갈무리가 되네요...
아이때문에 걱정많으신 오키님들.. 이글읽고 힘내시구요....
2008년 이제 한 열흘도 안남았죠..^^
화이팅합시다!!!!!!!!!!
댓글 4
2022-01-24 03:49:22
준서맘님 고생 많으셨겠어요.... 저도 36주에 2.4킬로로 응급수술로 미숙아로 출산했었는데... 우리딸 정말 잘커주고 있어...늘 감사해요... 우리 아가미 식구들 모두 화이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