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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와
울 첫째..내년이면 벌써 초딩이라니.. 이상하네여.. 동생은 아직 21개월이구.. 둘째는 차이두 많이 나구..큰애가 도와줘서 사실 거져 키우는 느낌.. 울 큰애 속으론 힘들꺼에요.. 잘해줘야지 하면서두.. 작은놈땜시.. 모처럼 이렇게 글을 쓰며 맘을 다잡아 봅니다.. 민혜야 ~~!!...따랑해~!!
큰애가 좀 안쓰럽죠? 아무래도 둘째가 이뻐서... 좀 대놓고 차별하게 되더라구요.^^;;; 민혜는 엄마 맘 알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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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동생에 치이는 큰아이 보면서 미안하고 안쓰럽고 그래요... 하나만 낳을껄... 하는 후회 하다가도 둘이 붙어서 놀면 어찌나 이쁜지... 그녀석들 땜에 삽니다. 님들도 그러시죠..?
큰애가 좀 안쓰럽죠?
아무래도 둘째가 이뻐서... 좀 대놓고 차별하게 되더라구요.^^;;;
민혜는 엄마 맘 알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