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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언니
17개월 딸냄 둔 양띠 맘이에요..ㅎ 동갑내기 칭구들이 이래 많을 줄이야.. 육아에 전념하다 보니.. 칭구들은 다들 직장 댕기고..ㅠㅠ 넘 쓸쓸하네요.. 자주 들를께요~ ^^
저도 친구들 다 직장 다니고 아님 멀리 떨어져있고 넘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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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놀러 나가고 싶어도 갈 사람이 없다는.. ㅠㅠ
반가워요... 자주 만나보아용 가은맘님!
넹~ 방갑슴돠^^
맞아요... 아이가 있고 없고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ㅎ 저도 방갑슴다~ ^^
저도 친구들 다 직장 다니고 아님 멀리 떨어져있고 넘 심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