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아기로만 생각했는데
벌써 6살된 울 아들...
지금은 여동생 봐서 찬밥 신세이지만
엄마가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울아들 더 예뻐해주고 챙겨줘야죠..
솔직히 첫째들 안되고 측은할 때가 많네요.
혼내지말고 잘 해 줘야지 하다가도 막상 내가 힘들면 짜증내고 뭐라하니 정말 미안해요.
다른 오키님들도 그러나요?
댓글 3
2022-01-23 16:14:15
마냥 아기로만 생각했는데
벌써 6살된 울 아들...
지금은 여동생 봐서 찬밥 신세이지만
엄마가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울아들 더 예뻐해주고 챙겨줘야죠..
솔직히 첫째들 안되고 측은할 때가 많네요.
혼내지말고 잘 해 줘야지 하다가도 막상 내가 힘들면 짜증내고 뭐라하니 정말 미안해요.
다른 오키님들도 그러나요?
반갑습니다. 전 5세, 3세 남매 키우고 있는 맘이랍니다~~~ㅎㅎ.
윗층 언니도 같은 심정 토로할때 많아요. ㅋㅋ 근데, 전 그냥..같은 것 같아요^^.
큰놈도 작은놈만할때는 정말 이뻐했으니까~~~ㅋㅋ 제가 좀 정스럽지 못하죠?^^.
그래도 둘 다 이쁜 맘은 매한가지잖아요~~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