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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
23개월인 울 아들 남들이 다들 넘 순하다고 했지만 이제는 무조건 자기꺼고 안되면 울기부터 하는 아들 하지만 내 아들이라 모든것이 감당된다 ㅋㅋ 사랑한다 아들아 착하게 커다오~~
저희아들도 이제 만13개월... 얼마전부터 고집이 생기려는건지 온몸에 힘을 주고 고함을 지르더라구요... 어찌나 놀랬던지... 다들 순하다고... 나도 순한줄로만 알았는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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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들도 이제 만13개월... 얼마전부터 고집이 생기려는건지 온몸에 힘을 주고
고함을 지르더라구요... 어찌나 놀랬던지...
다들 순하다고... 나도 순한줄로만 알았는데..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