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6세 (54개월)라 무지 고민하다가
작은아이(26개월)도 있고 큰아이 복습차원에서
구입했습니다.
집에있던 DVD플레이어가 고장이나서 마침 플레이어 사려고 했던 참이였구요.
어거 아니였슴 더 고민했을텐데...^^
토킹펜에 충전기나 건전지 자리가 하나 있음에도 넣어주지 않았더군요. (그 비싼 가격에...!)
저도 영사한테 전화했었는데 5000원에 판매라니 어이없음...
소리는 하도 작다작다 하셔서 그런지..전 그냥 괜찮았어요.
DVD가 쭉~~재생이 안되는 점도 전 좋더라구요. 상호작용할수 있고 아이도 좋아하더라구요.
녹음기능도 너무 신기해 하구요.
책 난이도 정말 쉽습니다. 허나 아이들이 엄청 좋아라 하네요.
영어에 대한 흥미 유발에 짱인듯~
큰아이는 튼튼영어 3단계하고있는데 수업시간생각(40분수업)해서 튼튼 4단계 들어가기전 복습차원에서
수업일단 시키랴구요.
건전지 정말 빨리 닳아요. 하루만에 닳아서 지금 토킹펜 못쓰고 있어요. 건전지 사로가야해요..ㅠㅠ
비싼게 흠이지 책 정말 재미있고 아이들이 좋아해요.
앞으로 나올 단계가 기대되네요.
아참, 사은품으로 캐리어가방 딸랑한개...
너무 적게 받은거 맞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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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04:4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