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우면 원래 반죽보다 1.5배정도 커지고 특히나 밑부분이 퍼지는데 만드는 과정에서 버터랑 설탕 휩핑할때 설탕이 녹는 정도 등이 관련 있나요??
위 아래 일정하고 많이 퍼지지 않게 만들고싶은데 구우면 너무 퍼져버리거나 밑면이 퍼져서 마름모꼴이 되어 버려요..
치대는 과정이 부족했던 걸까요?
아님 설탕이 덜 녹거나 너무 녹거나 그런 걸까요??
설탕입자가 안 녹고 있으면 잘 퍼져요. 슈가파우더 넣는것도 한방법이구요.. 그리고 노른자만 넣어 보세요... 그리고 혹시 베이킹파우더 넣으시나요?? 넣지 말고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제경험상 샤브레 만들때 너무 밀가루 넣고 너무 오래 반죽하시면 더 잘 퍼져요. 날가루가 안보일정도로 섞은다음 비닐에 넣어서 손으로 꾹꾹 놀러 한덩어리로 만든 다음 바로 모양잡아서 냉동실에 휴지 시켜보세요.. 그럼 좀 덜 퍼지고 예쁘게 나와요.
그리고 냉동생지 자른 후
설탕이 덜 녹은 것 같아요.
슈가파우더를 쓰시거나 설탕을 갈아서 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