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하고 외로울 때 생각 나는 사람 어머니 하지만 지금은 하늘에계신 어머니 ...
항상 저한테 맛난것만 해주신 어머니...
이런 생각하다 나갔는데 옛날 도넛을 파네요
집에 와서 한컨하고 맛나게 혼자 먹는데 눈물 나서 ... 내옆에 없지만 항상 지켜 볼꺼 같아서...
맞겠죠 절 항상 봐 주시겠죠?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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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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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눈망울
당동리 2단지에 있길래 한번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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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우람
당연하죠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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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감사합니다.
가을에 결혼 날짜 잡히니 더 그립네요 ㅠㅠ -
똘끼
그럼요 늘 곁에서 지켜주실거에요^^ 감기조심하세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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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감사합니다 결혼식 앞두고 다들 어머니가 그리워다는데 그냥 난 설마했는데 아니네요 그래도 위로마 말 한마디가 너무 행복해 지는거 같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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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공감
인생에 정말 큰일의 첫걸음인데 당연히 생각나실듯 하네요
아마 하늘에서 엄청 뿌듯해하고 계실거에요
크게 한번 안아드릴게요~~^^ -
가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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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저도 아빠생각나네여~~ㅜㅜ
2022-01-07 06:04:24
와~ 저와 저의 아버지께서 좋아하는 꽈배기!! 일주일에 3번 이상은 먹는데...맛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