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의 요가 조금 빗겨간거 같은데요..^^;;
버터를 크리밍해서머핀을 만들잖아요..
이렇게 만든 머핀을 잘 식혀서 밀봉했다가 먹을때보면..
어떨때는 머핀이 제누아즈처럼 서로 밀착되있어 포크로 먹기 수월할때가 있구요,
또 어떨때는 너무 보슬거려서 포크로 먹기가 힘들때가 있거든요.
잘 만든 머핀 시트의 되기 상태(?) 혹은 질감은 어떤건가요???
댓글 3
2022-09-13 14:50:01
질문의 요가 조금 빗겨간거 같은데요..^^;;
버터를 크리밍해서머핀을 만들잖아요..
이렇게 만든 머핀을 잘 식혀서 밀봉했다가 먹을때보면..
어떨때는 머핀이 제누아즈처럼 서로 밀착되있어 포크로 먹기 수월할때가 있구요,
또 어떨때는 너무 보슬거려서 포크로 먹기가 힘들때가 있거든요.
잘 만든 머핀 시트의 되기 상태(?) 혹은 질감은 어떤건가요???
만드시는 분의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머핀이라 함은,, 파운드마냥,, 단단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것 같은데요? 카스테라 마냥 부드러운 것보단,, 약간,, 파운드처럼 촉촉한 느낌? 님이 말한 밀착되어있는 느낌이 맞을듯 싶은데요? 보슬거리는 느낌은 부서지는 느낌을 말하는 거지요? 그런거라면,, 반죽이 잘못 되어서 그런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