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이케아꺼 마니들 사용하시는거 같던데..
저흰 더이상 놀곳이 없어서..^^;;

저는 윤아양 15개월때 샀는데요 ..(윤아양이 다리가 쩜~ㅇ형인것 같아서 그냥 바닥에
앉으면 자꾸 더 심해질까봐서요 )
잘 쓰고 있어요 아직 어려서 의자에 앉으면 다리가 달랑 달랑 거리지만
앉아서 책도 보고 간식고 먹고 하네요

14개월 전후부터 사용한거 같아요. 전 어릴땐 밥먹는 식탁으로 쓰고 지금은 그림 그리고, 종이 오릴때 사용하도록 하고 있네요. 한 자리에서 뭔가를 한다는게 중요하다 보니....유용한거 같아요. 참고로...저희 집엔 책상이 두개예요. 제가 컴터할때 울딸도 책상에서 다른 일 하라고...ㅋㅋ 다 얻어서 가능한거지만....전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