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정도 넘어졌어요.
주행중엔 아니고 ^^;
한번은 내리막길에서 출발할때 순간 겁먹고
정신줄놓으면서 자전거던지고 ㅠㅠ
미사리에서 초계국수먹고 자전거도로 내리막길이요.
몸이 다친데는 없었어요. 있었나? ^^;
두번째는 동네 도로 언덕에서 출발할때 균형잃고 자전거와 함께 나를 버림 ㅠㅠ.
이땐 왼쪽 팔꿈치 왼쪽무릎 살짝찰과상
다행히 왼쪽 손바닥은 장갑때문에 열감만 느껴지고
첨엔 잘 몰랐는데 두번째 이후부터 저단으로 갈때 뒤에서 들그락 들그락 소리가 나는것같아요.
뭔가 틱틱 걸리는 느낌...고단일땐 괜찮고...
구입한 목동 매장으로 가봐야하나요? 거기가 메리다게
엄청많았거든요. 다른매장보다도
집이 보라매공원근처라 소형 자전거샵은 봤었어요
2022-01-15 08:33:38
전부는 아니지만 타 매장 혹은 인터넷 구입품은 정비를 곱게?안해주려는 매장도 많으니 구입한 매장이 아무래도 편할듯 싶네요 저도 그런이유로 집앞 메리다 매장에서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