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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83년생이 벌써 27살이네요.^^* 정말 시간 빠른것 같아요. 아이 낳아 키우다 보니 더더더 빨라요. 나두 이제 30을 바라보고 있다니 말이예요. ㅠㅠ 그리구 아이를 위해 또 공부를 시작하니 말이예요.ㅎㅎ 어떻게 사는게 정말 잘 살는건가.. 답은 없겠지만.. 내가 행복하고,, 우리 가족이 행복하면.. 마지막날에 웃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 주절주절.. ㅋㅋ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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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신하고 나니 제가 27살인거도 슬슬 잊고 산답니다 ㅎㅎ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