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단행본과 헤밍리틀북스 전집밖에 없구요..
전에 똘망 들이려다 리틀북스 들였는데 하두 좋다하니 살짝 귀가 팔랑거려요..
똘망 샘플북 2권이 있는데 과일그림이라 그런지 울아이가 넘 잘보더라구요
근데...중고로 들일지 새책을 들일지 요게또 살짝 고민스럽네요..ㅋ
책이 찢기면 as받을수 있는게 권수가 혹시정해져 있나요?
리틀북스는 첫전집이라 모서리가 많이 닿고 그랬거든요..

자연은 세밀화자연과 땅꼬마 생각하고 있는데요..
둘다 보고 결정하고 싶지만 근처 서점에 가도 이책들은 없어서 볼수가 없어요.
첫자연은 세밀화가 좋다고도 하시고...
땅꼬마는 워낙 권하시는분들이 많으시고..
아...멀루 결정해야할지 고민이예요

자연은 지끔쯤 들여도 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