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낳은지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백일이 코앞이네여 12월 14일..
애가 둘이다 보니 외식할려 했더만 어머니 집에서 드신다네여 윽-.
간단하게 집에서 미역국에다 잡채 조금하고 그리 먹으면 돼지 뭐~하시는데
며느리 입장에선 그게 아니잖아여~ 애 둘 델꾸 백일상 차려야 되는데..
머리가 아프네여 다들 집에서 하시나여? 아님 외식하시나여?
뭘해야 할까 여기저기 인터넷만 뒤지는데 음식 좀 추천해 주세여
간단한 걸루여~
2022-01-17 17:41:15
저희집도 채은이때 그랬답니다.....
그런데 저희가 한정식집으로 장소정했더니 반찬이 어쨌느니 계속 머라하셨어요.......
이번에도 둘째...... 가까운 한정식집으로 갈꺼예요......ㅋㅋㅋㅋ
저 밥하는거 싫어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