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아들만 둘인 억척스런(?) 맘이예요..
저두 딸 하나 낳고 싶었지만.. 딸은 아무나 낳는게 아닌가봐요..ㅜ.ㅜ
딸딸이 엄마가 젤 부럽다는...ㅎㅎ
암튼 그래서 전 지금 둘째를 딸램처럼 키우고 있찌요..ㅋㅋ
오늘 가입해서 모르는거 투성이지만..
이 공간에서 모든 엄마들과 친하게 잘 지내고 싶어요~~
댓글 6
2022-01-16 11:08:57
안녕하세요~
전.. 아들만 둘인 억척스런(?) 맘이예요..
저두 딸 하나 낳고 싶었지만.. 딸은 아무나 낳는게 아닌가봐요..ㅜ.ㅜ
딸딸이 엄마가 젤 부럽다는...ㅎㅎ
암튼 그래서 전 지금 둘째를 딸램처럼 키우고 있찌요..ㅋㅋ
오늘 가입해서 모르는거 투성이지만..
이 공간에서 모든 엄마들과 친하게 잘 지내고 싶어요~~
^^ 반갑습니다~~ 전 45개월 딸, 19개월 아들 둔 엄마예요~~
아들 둘 키우시기 얼마나 힘드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