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때부터,,,잠을 거의안지고,,,울골불고,,,손에서만 자랐습니다....
백일 좀 지나면서부터는,,,조금씩 나아졋고여,,,,
그후로도,,,맘대로 안되면...징징대는 버릇이 있었구여,,
23개월때 동생을 봤습니다..그즘 부터,,,심해졋구여,,,
지금은 마니 나아졌자만,,,,
맘대로 되지않으면,,,아직도 울고불고 떼를 습니다...
아빠가 자영업을 해서,,,아빠랑 있는시간도 마니 없고,,,
엄마가 젤 좋다는말을 ,,입에달고사네여...
너무 아이한테,,,간섭을 하나,,,사사건건,,,이런생각도 들고,,,
솔직히말하면,,,울때 엄마는 화가나고 짜증이나져,,
매도 많이들고...소리도 마니 지르는편이네여,,,,,
마음은 이러지말야야지 하면서,,,제가 감졍기복이 있는것같네여,,,,
하는거 봐서는 엄마랑 1분도 못떨어져 있을것 같은데.....
제가 직장에 다녀서,,,방학기간에,,,,할머니집에 몇일 떨어뜨려놓는데...
찾지도 않고,,,잘놀더랍니다..너무나 멀쩡히,,,
저에게 문제가 있는거겠져,,,엄마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건지,,,
어른스런면도있고,...칭구들과도 잘어울리는 편인데,,,
징징 대는것만 빼면,,,넘 사랑스런 아이인데,,,
저의 어떤점으 고쳐야할까여....
2022-01-16 09:32:33
동생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은 거 같아요^^
울지말고 말하렴..책을 소개합니다^^
저희 딸도 이 책을 통해..우는 습관이 조금 달라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