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130일된 애기엄마에요.. 전 엔 안그러더니 100일좀지나서 부터 뒤집기하더니 밤에 잘때 뒤집느라 자꾸 깨더라고여...그후 그래도 며칠 전까지는 애기가 적어도 밤에 아홉시간은 잣는대요...ㅠㅠ갑자기 삼사일 전부터 애가 잠을 깊게못자고 낮잠도 재우면 30분마다 일어나고 밤에는 두시간 한시간 이렇게 막 일어나네요 ㅠㅠㅠ 제가 뭔가 잘못하고잇는거같은데 ㅠㅠ... 선배어뭉님들 ㅠㅠㅠ
팁좀 알려주세요ㅠㅠㅠ!!
(참고로 저희집은 애기 울리면 안되는 상황이에용 ㅠ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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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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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담
마사지마니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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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
ㅋㅋㅋ맨날 쪼물딱쪼물딱 하고잇네용 ㅠㅠ.....피곤하라구 일브러안재우기도하는데 ㅠㅠㅠ...애기가 안따라와 주네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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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블루
크느냐그래요^^고시점이지나면 또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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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전
흑......그럴까요 ㅠㅠ??호찬마미님 믿고 기다려봐야겟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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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겨울
둘째딸133일.. 저희집이랑 같은상황이네요..
애기울리면 안되는꺼까지ㅠㅠ 엄마 고생이 너무 공감가네요ㅜ
요맘때 또 크느냐 그러는것같아요..
잘먹다가 요즘잘먹지도안코ㅜ징징..잠투정ㅜㅜ
지금 아기띠하고 쪽쪽이 물리고 재우고 있어요.. 빨리크길 기다리고있어요^^
우리 힘냅시다! -
풀잎
ㅜㅜㅜㅜㅜㅠ그래요!!!저만 그런게 아니라니 위안이 되네요 ...ㅠㅠㅠ제가 잘못키우는가..하고 잇엇거든요 ㅠㅠㅠ쪽쪽이는 거부하지만 ㅠㅠ 아기띠하고 재우는거에 무한공감이요ㅠㅠㅠㅠ..
아기띠없으면 팔이 후들후들해서 ㅠㅠㅠ애도 안자구요 ......하ㅠㅠ
우리 화이팅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2022-01-05 16:18:56
저희애기만 그런게 아니군요 ㅠㅠㅠㅠㅠㅠ.....엄마되기가 쉽지가 않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