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9개월에 접어들었네요.
가만히 보고 있으면 말귀는 거의 다 알아듣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말은 당최 하려고 하지 않네요.
엄마,아빠,어부바를 시작한지는 벌서 일년이 다 되어가는데 그 이후로는 그대로 입니다.
요즘은 혼자서 중얼중얼 거리는 횟수도 점점 늘어서,
크게 걱정을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루빨리 우리 딸의 말을 듣고 싶습니다.
너무 빠른 걱정을 하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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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11:59:07
이제 19개월에 접어들었네요.
가만히 보고 있으면 말귀는 거의 다 알아듣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말은 당최 하려고 하지 않네요.
엄마,아빠,어부바를 시작한지는 벌서 일년이 다 되어가는데 그 이후로는 그대로 입니다.
요즘은 혼자서 중얼중얼 거리는 횟수도 점점 늘어서,
크게 걱정을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루빨리 우리 딸의 말을 듣고 싶습니다.
너무 빠른 걱정을 하고 있는걸까요?
말은 한번 터지기만 하면 어떻게 감당할 수가 없을만큼 종알종알 한답니다.
우리 참고 기다려봅시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