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남자 아이인데요.다양한 영역은 꾸준히 잘 보여줬다고 생각했는데요..요즘책은 워낙에 종류가 다양하다보니 미술관련 책은 아직 들이지 않았거든요.요즘에 가장 많이 보이는 책이 미술관에 간 꼬마 피카소 라는 책이던데..5살 아이가 보기엔 어떨까요?글밥이 꽤 많아 보여서 사실 망설여지고 있긴 하거든요.근데 미술이나 음악은 꼭 한질은 넣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미술관에 간 꼬마 피카소가 가장 눈에 들어 오고 있어요.들이신 엄마들은 어떠신가요? 5살 아이가 보기에..
2022-01-15 10:41:59
꼬마 피카소가 명화와 함께 이야기가 곁들여져서 아이랑
읽으며 이야기 나누고 그림 이해하는 데 쉬울 듯 싶어요.
저도 요즘 미술동화때문에 고민중인데요
미술동화로 꼬마 피카소가 제일 나은 것 같아요.
무조건 그림에 대한 딱딱한 설명이 많은 것 보다 이야기가 있어
더 쉽게 다가가는 꼬마 피카소라 저는 더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