넹.. 정말 시간이.. 없어용.. 큰 도움 되었스빈다.

들을 시간이 없어서 유치원가기전 아침 먹을 시간에 들려주고 있어여.
튼튼 별로 가격이 안착해서 부담이 많이가여.
그래서 씽씽2로 엄마표로 가르칠려구 씽씽2들였네여.
어떤 교재든 엄마가 부지런히 열심히 해줘야 되여.
다들 유치원보내고 양육하느라 환경은 똑같다고 봐여.
시간이 없기는 다 같은 조건인데 어떻게 시간 활용을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 좋은 방법이시네요.. 아침에 저만 정신차려도 시간을 두배로 활용할 수 이쓴건데..한 수 배웁니다. ^^* 조언해 주셔서 감사해요..

엄마표로하든 선생님이오시든..엄마의 역할은 미소님말처럼 중요한거같아요~
선생님의 수업이 마음에들지않는다면 수업후에 선생님게 상담요청을하세요..그리고 어떤방향으로 수업을해주셨음하는지..말씀도드리고..아이가 활동적이고 재미있게수업하는걸 좋앟나다고 그렇게 말씀드리면 선생님도 더 신경써주시지않을가요..또한 듣기도중요하지만 교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도 중요하고..
아이가 영어에대해 얼마큼 흥미를 갖을수있는지..그게중요한거같아요..아직 어리니 영어가 공부라기보단 흥

예. 튼튼 마미 들어가 볼께요~ 고맙습니다!

티비에 나오는 아이들 처럼 유창하기는 아마도 쉬울것 같지는 않고..사실은 저도 고민중이여서..

예 티비에 나오는 애들은 뭘 해도 그렇게 잘했겠죠,, ^^

주변에 튼튼 좋다고 해서 울 아도 내년에 시킬까 하는데 5살아이 좀 어렵다는 말이 있어 고민이예요.
한글나라 하면서 느끼는 점은 윗분들 말씀 처럼 엄마의 노력 이더라구요. 에궁 언어쪽이 약해서 앞으러 울 아이 앞으로 교육비 많이 들어갈 거 같은 느낌이 팍팍듭니다.ㅎㅎ

5살 아들보다 만 2돌 안된 딸이 더 좋아하네요. 튼튼은 빨리 넣어야 자연스러운 교재인듯해요..

전 중고로 사서 들려줬는데요 2단계까지는 하겠는데 3단계는 선생님 붙여야 할꺼 같아요. 자꾸 꽤를 내서요. 저도 튼튼보다는 ort나 차라리 교포같은 선생님을 붙이는게 낳은것 같아요. 튼튼도 선생님을 잘 만나야 성공하는 확률이 크더라구요.